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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목 : 강원테크노파크, 도내 제조기업 AI 전환에 국비 40억원 확보
작성자 윤용식 등록일 2026-06-23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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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 도내 제조기업AI전환에 국비 40억원 확보

- 제조 현장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국비 총 40억 원 확보 -

- 사출공정 및 산업용 로봇 AI 예지보전 등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본격 추진 -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지역육성형 분야에 도내 대표 강소기업인 광덕에이앤티와 신일정밀 2개 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고, 단기간(1~2) 내 시장 적용 및 상용화가 가능한 AI 제품·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덕에이앤티는 2년간 총 30억 원(연간 15억 원 내외), 신일정밀은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술 실증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덕에이앤티, 사출공정 ‘AI AGENT 및 디지털트윈통합시스템 구축

인천에서 원주 기업도시로 본사 및 신공장을 이전한 광덕에이앤티(대표 김명호) 자동차 주요 부품(조향·제동·현가장치) 및 전기차 모터용 정밀 사출품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광덕에이앤티는 현장의 공정, 설비, 검사, 물류 데이터를 수집하여 AI Agent를 통해 품질 예측 장비 이상 탐지 검사 결과 통계적 관리를 실행한다. 또한, 통합 운영체계를 가시화하여 MES 고도화 및 AI Agent 지능화 협업시스템을 가동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품질 안정화 및 원가 절감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덕에이앤티 김명호 대표는 평소 구상해 온 스마트팩토리 구축 계획과 정부 지원사업의 취지가 맞아 적극 참여하게 됐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기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기술 확산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일정밀, AI 기반 산업용 로봇 예지보전 체계 구축

강릉에 본사를 둔 신일정밀(대표 조승환)은 제조 공정 내 높은 로봇 의존도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술 도입에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10대의 산업용 로봇은 기존 육안 점검만으로는 정확한 상태 진단이 어렵고, 예방보전 기준의 표준화 및 스마트 센서 부족으로 인해 고장 발생 시 생산 차질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