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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목 : 강원테크노파크 2.5톤급 전기특장 공용플랫폼 기반 교체형 AI 작업시스템 적용 상용화 기술개발 및 실증 협의회 개최
작성자 윤용식 등록일 2026-06-04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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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 2.5톤급 전기특장 공용플랫폼 기반 교체형 AI 작업시스템 적용 상용화 기술개발 및 실증협의회 개최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지난 64일부터 5일까지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소재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2.5톤급 전기특장 공용플랫폼 기반 교체형 AI 작업시스템 적용 상용화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 횡성군 투자유치과,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에스제이테크, 리텍,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대학교 등 참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체에서는 과제 추진계획과 실증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역할 분담, 실증 연계방안, 상용화 전략 및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전기·수소 특장차 실증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방안과 실증 거버넌스 구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이번 협의회는 과제 참여기관의 지역 정착 및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일부 참여기업들은 향후 사업 추진과 실증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 내 연구소 및 사무소 개설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관련 행정지원과 정주여건 등을 소개하며 기업·연구기관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횡성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향후 실증사업과 후속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상주 연구개발 기반을 확대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전기·수소 특장차 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도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 중심의 협력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에서 지역 참여 기반 친환경 특장차 실증체계 구축 지자체 협력 기반 실증 연계 지원 실증 운영체계 정착 및 참여 확대 상용화 실증지원 거버넌스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TP는 지역 기업과 지자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관으로서 친환경 특장차 산업의 실증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증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과제 논의를 넘어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의 지역 정착 및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횡성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전기·수소 특장차의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및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전기·수소 특장차 분야 연구개발 사업으로, 친환경 특장차의 실증 및 상용화를 통해 지역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를 통한 미래모빌리티 산업 집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