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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목 : 강원특별자치도 '2026 미래자동차 정비교육 지원사업' 1차수 교육 완료 지자체 주도 최초 「미래차 정비기술 전문교육기관」 지정
작성자 윤용식 등록일 2026-04-13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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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교육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2026 미래자동차 정비교육 지원사업' 1차수 교육 완료 지자체 주도 최초 미래차 정비기술 전문교육기관지정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2026 미래자동차 정비교육 지원사업' 1차수를 411~12(~) 횡성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기존의 시범교육과 달리 이번 교육은 정비사들의 현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현대 자동차 표준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도내 자동차 정비사업자 및 종사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에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오던 시범 교육들(RISE 사업,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상생협력 지원사업 등)에서 2025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자체 주도 최초 '미래차 정비기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이어진 첫 번째 정식 교육 성과로, 제도적 기반 위에서 현장 중심 교육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도내 전문정비조합과 검사정비조합 등 민간 현장에서 전기차 정비교육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교통과가 이러한 현장 건의를 반영해 상향식으로 관련 조례(2025년 제정, 미래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제도적 지원 근거를 구축한 이후 추진된 교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육이 진행된 횡성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는 묵계리가담리 일원에 조성 중인 모빌리티 특화단지와 연계하여, 이론부터 실증·실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인프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자율주행 및 전동화 차량의 정비·운영 기술까지 교육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춰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기차(EV) 구조 이해, 고전압 안전교육, 전력변환장치(EPCU) 점검, 고장코드(DTC) 분석 등 핵심 실무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실제 차량과 장비를 직접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정비 역량을 집중 습득했다.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총 5차수, 100명 육성을 목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 정비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탄소중립 정책 대응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정비 인력의 기술 전환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이모빌리티 실증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