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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목 : 강원TP, 우즈베키스탄서 AI 헬스케어 협력 행보
작성자 윤용식 등록일 2026-02-12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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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우즈베키스탄서 AI 헬스케어 협력 행보

-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및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

- 국공립 의료기관(암센터)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협력 논의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도내 바이오·의료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8일까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을 방문하, 현지 주요 보건·의료 및 산업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 UZINFOCOM*, U-Enter**, 의료 유관기관(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제조업체 협회,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 병원) 등 관련 산·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보건의료 및 바이오 산업 협력 임상 및 실증 기반 연계 현지 제도 및 시장 환경 공유 향후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

* 2002년에 설립된 디지털 솔루션 개발 국영 기업으로 주요 개발 시스템은 통합 전자 의료 기록 플랫폼, 원격진료 시스템,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등임

** 교육, 인프라, 연구 및 비즈니스 지향적인 계획을 결합하여 혁신, 친환경 기술, IT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현대적인 센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 산업분야인 AI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서비스), 병원 연계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되고 활용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공립 병원 중심의 임상 실증 연계 현지 의료 수요에 기반한 제품·기술 적용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중장기적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 인프라 고도화와 바이오 산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임상·산업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정밀진단, 암 진단·치료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기반 의료 솔루션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보건의 허브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이번 출장을 계기로 도내 기업이 해외 실증, 사업화, 기술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발맞춰 구체적인 후속 협력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에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